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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이비스호텔에서 제5기 시민감사관 워크숍을 갖고 시민감사관 32명을 위촉했고 8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대학교수, 기술사, 사회복지사,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 대표, 가정주부,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년의 임기동안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를 유발하는 제도나 관행의 시정을 건의하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의 각종 비리를 제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시민생활 불편사항이나 불만사항을 제보하며, ▲제도개선이나 예산절감 등의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제보․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김흥률 교수(감사원 감사교육원)의 ‘감사기준과 사례’에 대한 특강, 성정은 강사의 ‘소통과 공감’에 대한 특강과 함께 김응렬 시 감사담당관의 2013년 감사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수원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민원 부조리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며 자부심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소통으로 시의 청렴한 행정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3년 4월 시민감사관제를 시작했으며, 제4기 시민감사관은 그간 시민생활 불편사항 제보 84건, 제도개선 건의 281건, 행정조직 및 근무환경개선 사항 건의 81건 등 총 446건을 제보․건의해 이중 358건(80.2%)을 시정에 반영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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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9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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