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최근 사법연수생 급감 등으로 오피스텔 공실이 증가하면서 많은 오피스텔을 쉽게 임차하여 성매매를 하는 기업형 성매매 업소가 생기고 성매매 광고가 범람하여 지역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
이에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성매매 범행을 단속하기 위한 전담수사팀(팀장 : 형사3부장검사)을 편성하여 2016. 9. ~ 12. 4개월동안, - 현장을 단속하는 기존 수사 방식을 탈피하여, 성매매대금 입금계좌 및 카드매출 내역 추적, 통화 내역 분석, 성매매 광고 사이트 ID 추적 등 디지털 증거 분석을 통해 숨어서 성매매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는 실업주와 성매매 광고업자 등을 검거하고, 이들이 취득한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업형 성매매업소의 실업주 등 33명을 인지하여, 9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죄수익 38억 2,300만 원 환수를 위해 성매매 업소 건물을 압류하는 등 추징보전 조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