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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수출현장 방문하여 중소중견기업 주도의 수출 재도약 의지를 다짐 - 경기 반월시화공단 산일전기(주) 방문 및 기업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1-0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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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시사인경제]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5일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기지인 반월시화공단을 방문하여, 중소중견기업 주도의 수출 재도약을 다짐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17년도 최우선 과제로 두고 R&D, 자금, 인력, 해외마케팅 등 모든 정책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섭 청장은 수출선도기업이자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인 산일전기(주)의를 방문,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고,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입장에서의 적극적인 애로해소를 약속했다.

이날 주영섭 청장은 “16년 글로벌 시장의 침체 지속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 수출반등으로 수출감소폭이 최소화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금년에도 이러한 중소기업 수출증가세를 가속시켜서, 중소중견기업을 수출 재도약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일전기(주) 방문에 이어서, 공단내 대표 수출기업 7개사와 중진공, 코트라 등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수출기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 참석기업은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R&D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건의사항을 밝혔으며, 특히, 산일전기(주)社는 중소기업 수출금융자금의 금리인하 및 한도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주영섭 청장은 “2017년 정책의 중심축은 수출 재도약으로, 금년도 수출금융자금을 1천억원 증액하고, 수출성공기업과 수출실적 향상기업에는 이자를 일부 환급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수출유관기관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최대한 친기업적으로 개선하여,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측면지원할 것을 천명했다.

주영섭 청장은 “17년에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 및 세계화를 정책 최우선에 두고, R&D, 자금 등 모든 정책수단을 수출성과 중심으로 연계·개편하여, 수출역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 수출의 2년 연속감소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수출유망·강소·선도기업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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