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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3.1동지회(회장 우성균)는 1일 오전 11시 수원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제94주년 3,1절 기념식 및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내빈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우성균 회장은 기념사에서 “먼저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적 양극화과 긴 경제 불황, 북 핵실험 등이 새정부 출범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해 우리 국민들은 3.1운동의 근본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 나라의 도약을 위해 함께 일어서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신현태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어제와 오늘 아침 태극기 계양 독려 방송을 연이어 했지만 미비한 주민들의 참여를 보고 안타까웠다”라며, “이제라도 우리 3.1동지회원 모두가 앞장서 젊은세대들의 국민의식을 깨우쳐 주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원 모두가 한 목소리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우성균 회장을 비롯해 박영길 부회장, 차희상 사무처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심상호 수원시의회 의원, 엄익수 녹색환경보전연합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3.1정신을 돼새기고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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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3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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