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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에 소방서 회의실에서 최근 이웃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 다친 몸을 이끌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화재를 진압한 용감한 시민 안영중(남, 43세)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주인공 안영중(남. 43세)氏는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20분경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196-81번지 상가에 화재발생시 인근 본인 가게에서 화재발생 상황을 보고 담을 넘어 본인소유의 소화기 4대를 이용하여 화재초기진화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안씨는 담을 넘는 과정에서 무릎 골절상을 당했으나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본인의 몸을 돌보지 않고 소화기로 화재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며 화재진화중에는 손바닥에 열상을 입어 성치 않은 몸이었음에도 소방대 도착시까지 화재를 지연시켰다.




이웃건물 화재를 보고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동네주민의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켜낸 용감한 시민 안영중(남, 43세)에게 수원소방서 최병일 서장은 표창장으로 타의 귀감이 된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했다.




이 날 최병일 서장은 “이웃을 위해 다친 몸을 이끌고 화재를 진압한 용기 있는 행동은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하다”며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안영중씨에게  소방서 전 직원의 뜻을 담아 표창으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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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3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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