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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과 신산업 창출로 튼튼한 경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 원전 등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 등에 16조원 투자
  • 기사등록 2017-01-05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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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산업부 등 5개 부처(기재부, 국토부, 공정위, 금융위)는 5일(목)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017년 연두 업무보고를 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5개 부처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주형환)는 수출 회복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보고에서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 ’에너지 안전 및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 등 4대 핵심분야 9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2017년 산업부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핵심분야는 수출구조 혁신 가속화,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의 플러스 전환’이다.

❶ 수출 품목·주체·시장·방식 등 ‘수출구조 혁신을 가속화’하여 금년도 5,100억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 ❷ 트럼프 정부 출범,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등 ‘통상환경 급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❸ ‘외국인투자 유치를 양적·질적으로 고도화’하여 고부가·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3년 연속 200억불 이상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등이다.

두 번째 핵심분야는 ‘산업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이다.

❶조선·철강·석유화학 등은 ‘속도감 있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기업활력법의 활용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산업계의 ‘선제적 사업재편 및 제조혁신’ 노력을 적극 지원, ❷ ‘12대 신산업 중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규제개선, 집중지원, 융합플랫폼 구축, 초기시장 창출 등 4가지 정책지원을 강화민·관 합동 17조원 투자

세 번째 핵심분야는 ‘중소·중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활력제고’이다.

❶ 기업단계별(수출초보→유망→강소→선도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 ❷ ‘소상공인, 전통시장, 영세상점가 등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자금·인프라 구축·컨설팅·교육 등을 총력 지원등이다.

네 번째 핵심분야는 원전 내진성능 강화, 에너지 안전 등에 공기업 15.6조원 투자 등을 통한 ‘에너지 안전 및 안정적 수급확보’이다.

❶ 원전 등 ‘에너지 시설의 안전수준을 대폭 강화’ ❷ ‘친환경 에너지 수급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수급 시스템을 구축 ❸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에너지복지 확대 및 사각지대 최소화’ 추진등이다.

주형환 장관은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업부는 산을 만나면 길을 트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자세로, ❶ 통상현안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수출 플러스 기조 정착 ❷ 산업 구조조정과 미래 먹거리 창출 ❸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활력 제고 ❹ 에너지안전과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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