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진안전도시 인천, 올해 공공시설물 11개소 내진보강 - 내진확보율 50.4%에서 51.8% 로 향상, 전국 평균(공공 45, 민간 33.1)보다 상회
  • 기사등록 2017-01-05 09:21: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시가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2017년도 공공시설물 11개소에 내진보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내진확보율도 51.8%로 향상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지진방재 대책의 일환으로 2017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2억5천만원과 인천시, 군·구비 9억2천4백만원 등 총 31억7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 해 장수고가교 외 10개소에 대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내진성능 평가는 여성의광장 외 53개소에 대하여 실시할 방침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은 건축물 3개소(용현1.4동청사,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사) 및 교량 8개소(장수고가교, 송신고가교, 수현교, 서창보차도육교, 논현보차도육교, 도림1보차도육교, 도림2보차도육교, 연수교)에 대해 실시한다.

건축구조물의 기둥·벽체 보강, 교각 단면확대 등의 내진성능 향상을 위한 보강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 실시하는 11개소의 내진보강 공사가 완료되면 인천시 소관 공공시설물 총 970개소 중 내진성능이 미 확보된 공공시설물은 479개소에서 468개소로 줄어들어 내진확보율은 현재 50.4%에서 51.8%가 된다.

김동빈 재난안전본부장은 “인천시의 내진확보율(공공시설물 50.4%, 민간건축물 34%)은 전국 평균(공공 45%, 민간 33.1%) 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되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보강을 2030년까지 조기에 완료하는 등 인천시 역량을 총 결집하여 지진 방재대책을 추진하여 3백만 인천시를 지진 안전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551
  • 기사등록 2017-01-05 09: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