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저소득층 자활 일자리성공 희망잡(Job)아 - 전국최초 자활참여자 탈수급 지원 정책,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취업.창업성공 지원
  • 기사등록 2017-01-04 09:53: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취업·창업 촉진과 고용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 자활참여자의 자활성공 및 탈수급 지원정책인 ‘희망잡(Job)아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활참여자들이 자활근로사업 참여에 안주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활사업을 통한 탈수급 유인정책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기존의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을 창업 중심에서 취업까지 확대해 자활참여자의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희망잡(Job)아 프로젝트’는 12개소 광역·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는 자활참여자 1,600여명이 대상이다. 그 가운데 취업·창업 후 장기근속을 유지하고 있는 자활성공자가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군·구 담당자가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취업과 창업을 구분하여 성과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성공 지원대상은 월 급여액이 시장진입형 표준소득액(2016년 907천원:매년변동)기준 이상이며, 고용보험 가입자로 근로유지기간 1·3·6개월에 따라 취업성공자 1인 최대 100만원, 센터는 최대 50만원을 3회로 나누어 지원한다.

자활기업 창업성공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하며, 월 급여액이 시장진입형 표준소득액기준 이상이고, 고용보험 가입자로 창업기간 1·10개월에 따라 자활기업 창업 및 공동참여자 1인 최대 150만원을 2회에 나누어 지원하며, 지원금은 자활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활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취업·창업 장애요인을 제거하여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460
  • 기사등록 2017-01-04 09: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