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향상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
  • 기사등록 2017-01-03 16:06: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처리하는 『인천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지난 12월 30일 준공되어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은 2013년부터 사업비 총 87억 원(국비 26억 원, 지방비 61억 원)을 투입해 연수구 송도동 346-1번지 내에 부지면적 14,535㎡, 처리용량 일일 50톤 규모로 2015년 1월 착공해 2016년 11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1개월간 시험가동을 거쳐 준공됐다.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하루 50톤의 재활용 생활폐기물을 분리, 선별, 압축 할 수 있는 시설로 비중선별기, 자력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압축기, 스티로폼 감용기 등의 장치가 컨베이어 설비로 연결돼 재활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시는 남부권(중구,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적으로 선별, 처리함으로써 국가 폐기물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부문에서 기피하는 저가치 재활용품의 재활용 활성화로 재활용율 증대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시설도입으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지역주민 환경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의 체계적인 처리 기반시설 구축으로 인구 300만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재활용품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429
  • 기사등록 2017-01-03 16: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