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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건강, 금융정보까지 신년 계획 정부3.0 서비스 로 해결 - 새해 꼭 챙겨봐야 할 정부3.0 서비스 10가지
  • 기사등록 2017-01-0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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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알아두면 유용한 정부3.0 서비스

[시사인경제]2017년 정유년, 상서로운 서조(瑞鳥)인 붉은 닭의 해, 우리는 희망찬 출발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연초에 꼭 챙겨야 할 것들과 새해 달라지는 정책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www.gov30.go.kr, 앱)의 ‘이달의 정부3.0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부3.0 서비스 10선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1월엔 근로소득자가 꼭 거쳐야 하는 연말정산이 있다. 홈택스(www.hometax.go.kr)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면 4대 보험료나 폐업 병원 의료비 자료, 중도퇴사자 증명자료까지도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꼼꼼하게 내역을 체크하는 것은 자신의 몫. 홈택스 앱을 다운받으면 ‘연말정산 절세주머니’를 통해 절세팁을 확인할 수 있다. 연말정산 등 세금관련 궁금증은 ‘상담/제보’ 메뉴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풀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에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하는 항목이다. 자동차세는 보통 6월과 12월, 2번에 걸쳐 낸다. 이를 1월에 일시납부하면 총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웹사이트(www.wetax.go.kr)의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자동차세 연납신청’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에서는 자동차세액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올해엔 꼭!’이라고 매년 다짐하지만 실천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건강을 위한 금연, 다이어트, 운동이다.

건강보험공단의 정부3.0 서비스 건강IN(hi.nhis.or.kr)을 이용하면 자신의 체중에 따른 적절한 관리 매뉴얼과 운동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금연 관련 진단과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찾는다면 ‘식품안전정보포털’ (www.foodsafetykorea.go.kr)을 활용하면 된다.

‘최근 식품안전 이슈’에서 ‘2017년 달라지는 식·의약품 안전정책‘도 체크해 보고,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민원24(www.minwon.go.kr)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무료로 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금·과태료·예방접종일, 자동차 검사일, 휴면예금 등 각 개인에게 맞는 41개 생활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민원24에서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룰 등록해 놓으면 홈페이지 화면 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정보들이 보기 편하게 표시된다.

새해 바뀌는 복지정책,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이 무엇인지 복지로(bokjiro.go.kr)에서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2017년엔 임신부가 쌍둥이, 삼둥이를 임신한 경우에 의료비로 쓸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지원금이 기존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아동양육비가 월 12만 원(만 13세 미만 자녀)으로 오른다. ‘복지뉴스’를 살펴보면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나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병원과 약국이 늘어난다는 소식도 접할 수 있다.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온나라(www.onnara.go.kr)에서는 부동산 실거래가부터 최신 분양정보, 새로운 부동산 뉴스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새해엔 디딤돌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택가격이 기존 6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낮아지는 등 변경되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등 온나라 포털의 부동산 정책·동향 정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매일 수많은 금융정보가 매일 쏟아지고, 금융상품 또한 어떻게 골라야 할지 헷갈리기만 하다. 특히 2017년엔 대출심사가 깐깐해 진다고 하니 신용관리나 대출 상품에 대한 꼼꼼한 정보 수집이 필수다.

금융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한곳에 있는 ‘금융상품한눈에’ (finlife.fss.or.kr)는 올 초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금융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비교 검색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정부 지원 정책 명칭을 도용한 불법대출 등의 위험을 피해 보다 믿을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활용할만하다.

교육 분야에서도 국민이 꼭 알아두어야 할 바뀌는 정책이 있다. 중학교 1학년 1학기나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선정해 진로 탐색 시간으로 삼는 자유학기제 수업이 일반학기로 확대된다.

학자금 상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든든학자금 원리금 상환액을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한다.

새해와 함께 시작된 긴 겨울 방학을 맞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채널도 소개한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편리하게 학습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에듀넷(www.edunet.net)에 접속하면 방학 중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학년 대비 학습자료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학년별 수능·내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EBSi(www.ebsi.co.kr)에는 현재 2017년 연간 커리큘럼(고등학생 대상)이 안내되어 있다. 이를 통해 2017년 새 학기 학습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한편,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를 통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접해본 국민의 ‘이용 후기’도 ‘정부3.0 서비스 알리미’(goo.gl/MxMX76)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생활 속에서 공공서비스를 꼼꼼히 챙겨보고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절약된다.”라면서 “새해에는 더 많은 국민이 새로운 정책은 무엇이고, 그 중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인지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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