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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순 광주부시장 AI 차단방역 현장 점검

[시사인경제]광주시는 제15대 광주부시장으로 취임한 박덕순 부시장이 지난 2일 시무식을 마치고 첫 행보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 운영 중인 곤지암읍 삼리 도자 공원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부시장은 소독필증 발급현황과 대인소독실 등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축산농가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 한 후 농가에 출입할 것”을 주문하며, “AI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하여도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적 도태를 유도하여 관내 AI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덕순 부시장은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연초부터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AI를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가 AI로부터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민과 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AI 상황 종료 시까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1차 U자형 자연소독기를 거쳐 2차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바퀴와 하체 방역으로 세차 수준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과 농·축협 직원으로 1일 24시간 3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1월 1일부터 광주시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낮 시간을 통하여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방역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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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3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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