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삼 유기재배 기반 조성 및 재배 활성화 위해 손잡는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3일 안성시와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7-01-03 10:41:00
기사수정
    농촌진흥청

[시사인경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경기도 안성시청에서 안성시와 '인삼 유기재배 연구 협력을 통한 유기인삼 재배 확대 및 산업 활성화'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인삼 유기재배 기반 확대를 위한 예정지 관리, 친환경재배 및 병해충 방제관련 정보 제공과 기술을 지원한다. 안성시는 개발기술 적용 및 재배단지 확대, 수요 창출을 통해 유기인삼 재배를 늘릴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안성시는 유기인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과 수요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도 협의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품질 청정인삼과 친환경 인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인삼산업에서 유기인삼의 공급을 늘리고 새로운 수요를 찾아내 인삼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한 유기 인삼 관련 영농기술의 현장 보급으로 유기인삼 산업 정책과 산업 활성화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유기 재배 인삼은 수삼 및 홍삼가공, 화장품원료 등 기능성 식품원료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안성시 유기 인삼 재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유기 재배 기술과 예정지 관리기술, 인삼뿌리썩음병 및 모잘록병 생물적방제기술 등을 현장에 적용해 기존 재배 인삼과 차별화한 유기재배 단지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현동윤 인삼과장은 “이번 협약은 인삼 유기재배 기반 조성 및 단지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유기 인삼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착·보급해 인삼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374
  • 기사등록 2017-01-03 10: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