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3.0 국민들에게 물었습니다 - 2016년도 정부3.0 국민여론조사 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16-12-29 14:47:00
기사수정
    정부3.0 서비스별 만족도(체감도)

[시사인경제]행정자치부는 우리나라 국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정부3.0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정부3.0 서비스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국민 72%는 정부3.0에 대해 “안다”고 응답했으며 국민이 이용해 본 정부3.0 서비스 만족도는 평균 73.1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3.0 인지도는 2014년 7월 34.6%, 2015년 8월 35.1%, 2015년 12월 47.2%에 이은 결과로 올해(72%)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인지 경로는 인터넷(67.5%), TV매체(56.9%), 정부홍보물(26.6%)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정부3.0 서비스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최소 300명 이상이 응답한 민원24,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워크넷, 국민신문고, 통합연금포털 만족도 점수는 평균 73.1점으로 정부3.0 서비스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원24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 점수가 나왔다. 민원24는 응답자 중 70.7%가 이용했다고 답했고 50대 이상의 국민들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응답자 중 55.8%가 이용했다고 답했으며 30~40대 직장인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정부3.0 4년차를 맞아,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2% 포인트이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인지도의 상승은 정부3.0과 정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며,“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3.0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148
  • 기사등록 2016-12-29 14: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