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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관.학 한자리에 모여 해외조달시장 진출 공동 모색 -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25개 추가 지정
  • 기사등록 2016-12-2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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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시사인경제]조달청은 29일(목)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사)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와 ‘산·관·학 공공조달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신여자대학교는 ‘글로벌 마케팅 센터*’를 통해 해외공공조달 입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조달청은 양성된 전문인력이 일할 수 있는 조달기업을 추천하게 되며, 조달기업은 전문 인력을 채용(정규직, 인턴 등)하여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업무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는 협회 내에 ‘해외조달시장 입찰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수출전담 인력 채용이 어려운 지방 소재 기업이나 소기업 등 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정부조달마스협회, 한국조달연구원 4개 기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지원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G-PASS기업 지정 수여식에서는 마스크 업계 최초로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인텍, 해양경비정 생산업체인 ㈜삼원중공업 등 수출경쟁력이 검증된 25개 기업(누적 341개)에게 지정서가 수여됐다.

G-PASS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8년 동안 조달청이 주관하는 해외전시회, 공공조달 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고 온라인 홍보, 해외조달시장 정보제공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적격심사 신인도 가점(1점) 부여, 우수제품 지정 신인도 가점 부여(1점),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평가 우대(3.5점) 등 국내 조달시장에서도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지순구 차장은 “우리 조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조달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도전 해야한다”고 말하고, 조달청은 “오늘 협력 MOU를 계기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찾고, 조달청이 부족한 부분은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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