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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모니터 봉사단 표창 수여 및 법 질서 유공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우수자 포상 및 맞춤형 범죄예장 환경개선 사업 우수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16-12-29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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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29일 안전신문고 활성화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으로 올해도 전국 2위(전년도 4위)를 기록한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을 격려하기 위해 봉사단원 7명, 관계공무원 2명, 우수단체로 연합회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9년도에 구성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현재 1,33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위험 상황, 재난안전 사고로부터 사전에 위해요인을 미리 예측하여 대처 가능하도록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 또는 안전신문고에 스마트폰(APP)으로 신고·제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비영리 민간봉사단체로 올해에는 1,484건 신고 실적을 기록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연합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전모니터 봉사활동 우수 학생을 시 교육청에 추천하여 밝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1일 법무부가 주관한 2016년 법질서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그간 인천시에서는 청소년보호, 식품·공중위생, 환경, 약무 원산지 표시 등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특사경 활동을 강화하여 509건의 입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CCTV도 올 한해 724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있으며 범부처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 추진 등 시민체감형 안전정책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빈 재난안전본부장은 “이 번 수상으로 국제안전도시로써 인천의 위상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신규정책 발굴, 시민체감형 안전정책을 추진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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