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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일 수원청소년 문화센터 꿈의 체육관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3.1절 정신살리기 시민한마당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3.1절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2시30분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율현중학교 학생들의 강남스타일 댄스, 전우천 관장과 단원들의 전통무예시범,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준비한 태극기몹이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만세삼창, 만세행진 재현 등 3.1절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체험하는 행사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 




공식행사가 끝난 후 시민들은 태극기 바로 알기, 나라꽃 무궁화 바로알기, 나는 얼마나 우리 역사를 알고 있는가? 등의 행사부스와 일제강점기의 1인감옥 체험 등을 통해 3.1절 정신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본군 복장에 ‘죄송하므니다, 독도는 한국 땅이므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1인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식행사와 다양한 체험부스 등에서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을 체험하며 3.1절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경기도지부, 경기국학원, 수원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수원보훈지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청소년충효단경기도연맹, 참사랑자원봉사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광복회, 독립기념관, 국가보훈처가 후원을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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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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