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시사인경제]과천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과천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이명호 과천시미래비전자문위원장 등 자문위원 41명과 간부 공무원 1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16년 운영성과를 함께 논의하고 시정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연임을 희망하는 49명의 위원 재위촉 및 11명의 신규 위원 위촉 등 위원회 재정비를 통해 향후 2년간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정책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하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행정·교육문화·경제복지·도시건설·녹지환경 등 총 5개 분과 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 가운데 11명을 해촉하고 신규위원 11명을 새로 위촉하고 나머지 49명의 위원을 재위촉했다.

이어 시는 5개 분과위원장으로부터 지난 2년간의 운영성과 등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큰 운영성과로는 도심의 흉물로 방치된 우정병원 해결방안 모색과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방안 마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공무원이 채워주시고, 공무원이 부족한 부분은 여기 계신 자문위원님들이 채워주신 덕분에 대과 없이 시정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며 “지난 2년간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해박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시정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일조해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061
  • 기사등록 2016-12-28 15: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