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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어린이집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2년 연속 우수 열린어린이집에 선정
  • 기사등록 2016-12-28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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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시사인경제]부천시 국공립 상동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상동어린이집은 참여수업, 재능기부, 급식도우미, 텃밭가꾸기 등의 부모참여 활동과 행복호르몬을 상징하는 세로토닌데이(웃음Day, 허깅Day, 경청Day)를 매달 운영하고 있다.

상동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는 다양한 수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지난 11월, 어린이집 607곳을 대상으로 우수 열린어린이집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 신청한 7곳 어린이집 중 심사를 통해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상동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기울인 국공립 범박어린이집과 부천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에는 부천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지상 상동어린이집 원장은“앞으로도 부모와 영유아의 만족도가 높은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해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구 보육아동과장은 “더 많은 어린이집들이 열린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해 내년엔 부천의 여러 어린이집들이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열린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집 학부모가 중심이 된 ‘부천시 열린보육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급식 참여, 재능기부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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