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회복무요원 제복

[시사인경제]병무청은 새로운 사회복무요원 제복을 개발하여 2017년부터 소집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지급한다고 전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 제복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신축성과 보온성이 다소 떨어지는 등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요구가 많았다.

새로운 사회복무요원 제복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고 사회복무요원을 상징하는 고유의 색을 정하여 변화와 젊음이 표출되는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제복 개발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병무청이 함께 진행했으며, 지난 12월 7일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최된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제복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새롭게 사회복무요원 제복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행정지원을 나타내는 문양을 개발해 제복 상의에 디자인했다.

제복 색상은 사회복무요원이 사회를 밝히는 등불역할을 하고 있는 의미를 형상화한 진자주색 상의와 먹회색 하의로 구성되었다.

새로운 제복은 사회복무요원의 근무환경에 맞춰 신축성, 통기성과 보온성 등이 좋은 소재가 사용됐으며, 신발은 딱딱한 단화에서 방수와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운동화 형식으로 개선됐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의 마크인 표지장도 봉사정신과 젊은 패기를 부각시키는 형상으로 개선됐다. 구체적인 구성요소는 사회를 밝히는 등불, 안전을 지키는 방패, 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조화롭게 형상화했다.

사회복무요원 제복 신청 방법은 군사교육소집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4주 군사교육소집 전까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복무기관에 배치 된 후 제복을 받게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 제복 개선, 사회복무歌 제작, 사회복무헌장 제정 등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하여 사회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이 사회곳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030
  • 기사등록 2016-12-28 12: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