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복완 부지사, 연말연시 맞아 연천 노인복지시설 은혜마을 위문 -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어르신들과의 환담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6-12-28 08:33: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연천군 전곡읍 소재 노인복지시설 ‘은혜마을’을 찾았다고 밝혔다.

양복완 부지사가 이날 방문한 ‘은혜마을’은 지난 2004년 1월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에 문을 연 노인의료복지시설로, 현재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58명의 직원이 95명의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으며, 상담과 생활, 의료 및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이 시설에 약 1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사춘이 시설장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복완 부지사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이 이번 연말연시를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복완 부지사는 시설을 둘러보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양 부지사는 어르신들에게 “올해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시고 앞으로 오래오래 장수하시기를 기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앞장서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복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독거노인 보호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 생산적인 여가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 성문화 축제 개최, 취약노인 사회참여를 위한 일자리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 경기도 북부청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노인·아동시설 등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 180개소에 대해 위문을 실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001
  • 기사등록 2016-12-28 08: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