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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구리시…금년 한해 18개 분야 알찬수확 - 시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저력 과시…‘시민중심행정’ 더 큰 활약 기대돼
  • 기사등록 2016-12-27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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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을 수상한 구리시

[시사인경제]구리시가 금년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 업무 실적에서 다양한 상들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2016년도 정부, 경기도, 그리고 민간단체에서 받은 수상 실적들을 분석한 결과 총 18건에 달했으며, 이중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보호정책평가 국무총리상,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선정한 제5회 저탄소녹색도시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소통행정의 결실로는‘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평가 우수상, 2016년 감염병관리 유공 장관상, 지역복지사업인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최우수상 등 알짜 상들을 수상하며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시는 이같은 수상 배경으로 현장민원과 일반민원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직접 듣고 수렴하며 이를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유연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했다. 이는‘시민중심 공감행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백경현 구리시장의 의지와 일맥상통한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로 백경현 시장은 지난 6월부터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를 의미하는 ‘백문불여일견’의 자세로 직접 시 구석구석에서 걷고, 보고, 듣는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직접 피부로 느껴서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답행정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특히 로드체킹은 공직자로서의 마음자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교훈이 되고 있다. 즉 희생과 봉사는 공직자의 길을 택한 순간 짊어져야 할 숙명인 동시에 가족과 이웃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나아지게 하는 책임행정의 필수불가결한 운명이라는 점이다.

이는 공무원들의 업무 스타일을 기존의 서류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으로 옮겨가는 촉매제 역할로 작용했다. 이 같은 변화로 구리시는 올 한 해 동안 수상한 상들로 소기의 성과로 입증했고 이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모든 시정 분야에서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경현 시장은 “문화, 복지,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수상할 수 있었던 시정성과는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 20만 구리시민의 성원 덕분 이었다”면서“내년에도 시민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시정 전 부문에 걸쳐 배전의 성과와 더불어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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