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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행복 홍보자문단 출범 - 시정 주용 홍보정책 방향 및 추진방안 자문
  • 기사등록 2016-12-27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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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27일 ‘시민행복 홍보자문단’을 출범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보자문단은 시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여러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문 12명, 홍보정책분과 자문위원 53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홍보자문에 적합한 인물을 추천받아 다른 위원회 활동과의 중복여부 및 본인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선정됐다.

이 날 위촉된 홍보자문단은 경제, 여성, 문화 등 다양한 정책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 영역별 정책정보 흐름경로를 파악하고, 원활한 시정홍보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 집단의 질적 시정홍보 효과성 평가를 지원하여 설문조사 중심의 양적 효과성 평가방식을 보완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시민행복 홍보자문단의 출범으로 정책 현장 중심의 시정정보 흐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이 활성화되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라맘스 맘카페를 운영 중인 조은혜 자문위원은 “맘카페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같은 내용이 잘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시민행복 홍보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홍보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면서, “올바른 정책내용이 정확하고 폭넓게 전파되어 시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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