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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광교 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수원시 이의동)에서 ‘2013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 관내 80여개 내수중소기업들이 EU(유럽연합), 미국과 러시아, 멕시코 등 5개국 35명의 외국인들과 만나, 제품 홍보 및 시연 등을 통해 바이어들과의 다양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는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자유무역 FTA에 부응하고 내수 위주 중소기업들이 해외출장 부담없이, 자유무역국가 바이어들과의 신뢰를 쌓고 이들 국가로의 무역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수출상담장에는 메디슨 뉴엔 미국 산호세 부시장과 네덜란드 외교관 일행 등이 방문해 자국의 바이어들을 격려하기도 했고, 전주시청, 기계산업협회 등 각 기관의 벤치마킹과 시찰 등도 잇따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참가 중소기업들이 사전에 희망한 바이어들과의 만남이어서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뜻 깊은 상담회가 됐고, 대다수 참가 중소기업들도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상담회에 참가한 에이스엔(수원시 영통동) 송희남 대표이사도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는 해외 출장의 부담없이 해외 선진국의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연이어 제품 시연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FTA 국가를 중심으로 관내업체들의 수요에 근거해 바이어들을 선정했다”며 “관내 산업단지나 창업보육센터의 업체들도 해외바이어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수출기반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일정 외에도 수원의 삼성전자 등을 시찰했고, 수원화성문화제에도 참여하고, 수원화성 일대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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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4 0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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