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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청년 워크넷! - 워크넷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기사등록 2016-12-2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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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넷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시사인경제]고용노동부는 26일(월)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청년 워크넷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앞으로 구축될 ‘청년 일자리포털’을 청년들이 알기 쉽게,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부분의 청년들은 PC보다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있다는 측면에서 모바일 기반 중심으로 일자리정보, 취업관련 뉴스·이벤트, 정부의 청년취업지원정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일자리포털이란? 청년을 위한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으로 청년취업지원 사업을 원스톱으로 홍보하고 좀 더 편리하게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중심의 ‘청년일자리 포털’이다.

공모전은 모바일 기반의 시스템 구축이나 앱 개발, 이용후기에 대한 커뮤니티 활성화 등 범위의 제한 없이 워크넷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 형식으로 응모 할 수 있다.

만 15세에서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1차), 프레젠테이션 심사(2차)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1차 서류 심사에서는 제안의 창의성,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심사가 진행된다.

워크넷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은 총 14점으로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1점(100만원) ▲우수상 2점(각 50만원) ▲입상 10점(각 1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 참가자 중 최종 수상작을 제외한 20개 팀(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http://www.moe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이 제안한 워크넷 개선방안 아이 디어는 청년 워크넷 개편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 구축될 ‘청년일자리포털’이 청년친화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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