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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민운동단체, 경로당에 연말연시 위문품기탁 - 금년 한해 봉사활동 되돌아보며 124개 경로당에 ‘유종의 미’ 다과류 전달
  • 기사등록 2016-12-2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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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운동단체

[시사인경제]구리시가 23일 지역의 사회단체가 망라된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귤 한박스와 홍삼캔디, 쵸코파이 등 다과 위문품을 관내 124개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민운동단체는 구리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구리시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리한강코스모스축제와 농산물사랑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모아 이번 위문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민운동단체는 평소에도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배려와 희망을 지역사회에는 참여와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의 디딤돌로 활동해오고 있다.

특히 구리시새마을회는 금년 한해동안 사랑의 김장담그기, 독거어르신 등을 위한 나눔잔치, 소년소녀가장 및 어르신세대 빨래 지원사업, 새마을문고의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구리시장기 독서 경진대회, 문화한마당, 친환경방역사업, 인창천 등 실개천 정화활동,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에서도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보현장 견학, 태극기사랑 통일안보 교육, 어머니 포순이 활동 등 태극기 선양사업에 참여하며 애국심 함양을 통한 도시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 결연활동, 1일 이모 되어주기 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 구호활동, 재난구호활동, 저소득 산모구호 출산용품 및 실버카 전달 등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이밖에도 바르게살기협의회 구리시협의회는 가족단위의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플라잉디스크 대회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 태극기 선양운동 등 시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행복하고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일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각 사회단체 활동의 면면에서 보듯 이웃에 대한 나눔 운동과 지역사회 구석구석에서 뿌려진 소중한 땀방울들이 가는 해에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송년의 마지막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해 주신데 대해 시장으로서 깊은 경의와 함께 정유년(丁酉年)새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의 기운처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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