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픈한 마이쩐 다국어 모바일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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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청춘을 응원하고 후원하는 마이쩐이 지난 17일 모바일 글로벌 다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트전당포.스마트매입’ 마이쩐은 지난달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최근 마이쩐을 이용하는 모바일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 것과 앞으로 사용자가 계속 늘어날 것을 고려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글로벌 다국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현재 마이쩐은 국내 48개 영업점과 해외 5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다국어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등 5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에 오픈한 다국어 서비스는 기존 모바일 홈페이지에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했기 때문에 기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외국인 고객들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보다 편리하게 마이쩐 모바일 홈페이지에 다양한 컨텐츠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이쩐 이준홍 대표는 “다국어 서비스 지원 확대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