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 확산에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앞장선다 - 혜안과 함께라면, 나도 빅데이터 전문가! 공모전
  • 기사등록 2016-12-23 10:43:00
기사수정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는 지난 22일 ‘빅데이터 공통기반 활용 분석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회 대회로 일선 공무원의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로 직접 빅데이터 분석을 해 보도록 하여 분석역량을 함양한다는 취지이다.

또한 부처,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분석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보다 많은 공무원이 혜안을 업무에 직접 활용하여 국민 여론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유대회에서는 뉴스,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공공행정에 접목한 다양한 우수사례에 대해 기관과 개인 2개 분야로 나누어 발표와 시상이 진행되었고,

전문가 심사이외에 대학생, 일선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청객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기관분야 최우수에는 강원도 소방본부가 우수에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의 119 구급대 출동현황 분석이 각각 선정되었고 개인분야 최우수상에는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 한대희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 (개인분야)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 격려상 2개 기관분야 최우상을 받은 강원도 소방본부의 ‘강원도 수난사고 시·공간 분석’사례는 최근 5년간 수난사고의 인명피해 발생 위치 및 원인을 분석하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에 관할 기관과 협업하여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고를 예방한 공로가 크게 인정되었다.

또한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대희 주무관의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식 소셜분석’ 과제는,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반영되는 활용도가 높은 사례로 평가됐다.

통합센터는 금년에 일선 공무원이 쉽게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3개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여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과 국민 만족도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혜안 이용자의 접속편의를 위해 별도 로그인 절차없이 혜안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전 부처, 지자체 업무망에도 바로가기 메뉴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혜안활용에 대한 전문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매주 사회적 정책적 이슈를 분석하고 게시하여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통합센터는 오늘 발표된 우수 8개 과제에 대해 혜안을 통해 공유하고 빅데이터 우수사례집도 발간하여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통합센터 조소연 운영기획관(원장 직무대리)은 “빅데이터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아이콘으로 부각되었고 특히 공공영역에서 국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이 활용될 필요가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증거중심 행정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2714
  • 기사등록 2016-12-23 10: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