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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 개관

[시사인경제]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지난해 5월 지역민의 많은 기대 속에 착공을 시작하여 지난 2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동두천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내 학교장,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행사를 치렀다. 개관식은 참석자들의 커팅과 동두천 청소년풍물연합단의 사물놀이,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의 댄스공연과 신흥고등학교 드론동아리의 드론시범비행도 함께 이루어져 행사를 의미를 더해줬다.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시장취임 후 동두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예산부족 등의 어려운 난관도 있었으나 동두천의 미래를 생각할 때 지연될 수 없는 중요한 일임을 알고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고, 오늘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마치고 개관을 하게 되어 누구보다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이 동두천 시민들의 협력과 관심의 결과이며 앞으로 동두천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수련관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하1층에 공연장과 댄스 및 음악연습실, 지상1층에 체육관, 방과후 아카데미, 지상2층에 동아리와 프로그램실, 북카페 지상3층에 분임토의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 창의적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개관한 청소년수련관은 개관특별프로그램 및 겨울방학프로그램, 청소년두드림학교를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벌써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희망을 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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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22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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