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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용인시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었다. 국비 45억, 도비 7억을 포함 총 67억9천1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역주민에게 문화복지, 소득기반, 농촌관광, 경관, 운동휴양. 지역역량강화(소프트웨어) 시설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 소득기반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활기찬 농촌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 마을 관련 회관이나 소득 기반 시설뿐만 아니라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구축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심을 끈다.




시는 원삼면 독성리(1,2,3리), 죽능리(5리), 두창리(4,5리) 등 독성권역을 중심으로 농촌마을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여기에는 ▲문화복지시설(다목적 회관, 정려문보수, 석탑 및 선돌정비) ▲소득기반시설(공동육묘장, 친환경축사, 우렁이공급시설, 시설하우스, 친환경먹거리 판매장) ▲농촌관광시설(안내판, 야생화단지, 슬로푸드체험시설) ▲경관시설(담장정비, 서낭당 계곡정비) ▲운동휴양시설(저수지순환로정비, 느티나무공원, 등산로정비) ▲지역역량강화(브랜드개발, 주민교육,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한편 독성권역 내에는 한남정맥, 서낭당계곡, 목신천, 두창저수지, 극락사, 두창리선돌, 두창리 3층 석탑, 정려문, 둥지박물관, 법륜사 등이 있으며 권역 외 에는 우리랜드, 태영CC, 학일아름마을, 지산리조트, 양지리조트, MBC드라미아, 천주교 안성공원묘 등이 들어서 있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촌주민 자립기반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마을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발전하는 농촌사회의 롤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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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08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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