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창조경제협의회 협력 방안 논의 - 인천센터 전담기업 KT 추가, 인천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관 역량이 결집 창조경제 견인
  • 기사등록 2016-12-21 10:41: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21일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창조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학계, 협력기관 등 지역 29여개 기관,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1년간의 성과와 2017년도 추진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미로와 ㈜아이리시스 등 2개 보육기업의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월 4일 미래부 주관 제8차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에서 KT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추가 전담기업으로 지정했다. 인천시는 ICT융합형으로 스마트 물류분야를 강화하고 중소 제조혁신과 스마트 시티 기능을 보강하여 ㈜한진 등 두 기업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 7월 22일 개소이후 인천의 물류 인프라와 한진의 물류 노하우를 결합한 스마트물류 벤처 육성 및 신산업창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발굴 육성,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심각한 청년고용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업-청년 인력 매칭사업,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청년고용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조동암 정부경제부시장은 “창조경제 정책이 최근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에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창조경제 정책은 계속돼야 한다”며, “지역내 혁신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과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성공적인 창조경제가 실현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2552
  • 기사등록 2016-12-21 10: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