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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홈플러스 10개점에 농식품 특별관 설치․․․농업인 소득증대 기대 - 홈플러스 서울 3개점, 경기 7개점에 ‘경기도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설치 운영
  • 기사등록 2016-12-20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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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수도권내 홈플러스 10개점에 ‘경기도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은 FTA 체결 등 수입 농식품 증가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은 서울의 ▲영등포점 ▲강서점 ▲합정점, 경기도의 ▲북수원점 ▲동수원점 ▲영통점 ▲파주 운정점 ▲안산점 ▲의정부점 ▲성남 야탑점 등 서울 3개점, 경기 7개점에 2년 동안 운영된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북수원점, 파주 운정점, 동수원점, 영통점, 영등포점 등 5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의정부점, 강서점, 합정점, 야탑점, 안산점 등 5개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에는 안전성이 확보된 경기도 G마크의 농식품, 친환경 신선채소·과일류와 6차 산업 가공식품 등이 판매된다.

문제열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 설치를 통해 경기도산 농식품의 소비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는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품을 수도권 지근거리에 있는 시장에 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생협력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농식품상생협력본부’를 설치하고 경기미(米) 소비촉진을 위해 공영홈쇼핑을 이용, 지난 14일 우수농식품 떡판매 기획전을 개최했다. 또 농산물의 가공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기도 G마크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한국막걸리협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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