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성 기자
【시사인경제】오산시 원동의 위치 한 A인력사무소의 소장이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의 나섰다.
A인력사무소 소장 B(63세)씨가 오전 9시 40분경 숨진 것을 직원 C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가 19일 오전 7시경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18일 저녁부터 19일 새벽까지 행적과 원한관계를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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