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2017년 부채비율을 25.5%로 낮춘다 - 2018년 재정정상단체로 전환, 국비 및 보통교부세 지속 증가
  • 기사등록 2016-12-19 09:28: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 재정기획관실은 19일 재정정상단체로 진입하기 위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유정복 시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재정기획관실은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한때 40%에 육박했지만 올해 말 현재 30.3%까지 낮추고 총 부채규모도 13조원대에서 11조원대로 감축해 2016년에 재정건전화 기반을 구축한 것을 주요성과로 보고했다.

특히 국가보조금, 보통교부세 등 정부지원금은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지원금은 내년의 경우 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재정투입사업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보다 165억원이 늘어난 2조 4,685억원 확보했다. 보통교부세도 인천시에 유리한 제도개선 및 기초통계를 발굴, 건의 등을 통해서 2014년까지 2,000억원 수준이었던 금액을 2015년부터 4,000억 이상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세수확충, 자산매각, 고액체납자 정리노력을 통해 인천시의 전반적인 체질개선을 통한 장기적인 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내년에는 지방채 조기상환액 2,682억원을 포함해 총 7,171억원의 채무 원리금을 상환한다. 이로써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2017년 말 25.5%, 2018년에는 20.3%까지 낮추어 2018년까지 재정정상단체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을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2389
  • 기사등록 2016-12-19 09: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