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권익위 - 태국 옴부즈만, 국민권익 보호 ‘한뜻’ - 태국 옴부즈만 대표단 연수...주한 태국인 고충청취 간담회도 열어
  • 기사등록 2016-12-19 09:50:00
기사수정
    국민권익위원회

[시사인경제]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을 찾은 태국 옴부즈만 대표단에게 국민권익위의 민원 처리 제도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수를 실시하고 주한 태국교민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양 국간 협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국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1년 체결된 양국 간 MOU를 계기로 진행된 다양한 협력 활동의 일환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16일에 진행된 연수에서 윗다왓 라짜타눈 수석 옴부즈만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태국 대표단에게 민원처리 시스템인 ‘국민신문고’와 민원정보분석 시스템의 내용과 기능들을 소개했다. 태국 대표단은 이날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민원 신청부터 처리까지 직접 운용해 보며 민원처리 시스템 구성과 활용 방법 노하우를 체험했다.

이어 국민권익위는 지난 18일 경기 화성 소재 종교시설인 ‘왓 풋타랑씨 서울’에서 근로자와 이민자 등 태국인 10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한국 정부의 권리 구제 방법을 소개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노동․복지․출입국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태국 옴부즈만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공조체제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이 재외국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옴부즈만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이번 태국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태국 거주 한국교민을 위해 태국 현지에서 고충처리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2387
  • 기사등록 2016-12-19 09: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