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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丁酉年) 국민디자인단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 ‘2016년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6-12-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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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도입 3년차를 맞이하여 2017년에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정자치부는 ‘2016년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의견수렴 간담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디자인단은 새로운 정책참여 모델로서 특히 대국민 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로의 확산’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및 디자인단 운영비 지원과 교육 확대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양적으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과제수가 증가(‘15년 248개 → ’16년 382개)하였으며, 질적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공유’를 확대(해외직구 정보통합서비스 방안 / 관세청)하고, 지자체를 ’유능한 정부‘로 탈바꿈(찾아가는 산업단지 육아지원 / 인천시) 하는 등 정부3.0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6년 국민디자인단 활동에 직접 참여했던 서비스디자이너 및 국민, 현장업무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운영과정에서 느꼈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17년 디자인단 추진일정 및 방향,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한 협업 확대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지고,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년도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국민디자인단 정책 모델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강화된 인센티브와 전문교육 확대로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여,“정유년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고 아침을 이끄는 것처럼 국민디자인단이 신선한 행정서비스를 낳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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