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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11일 경기북부벤처센터에서 ‘2013 찾아가는 수출학교’의 두 번째 수업을 진행해 중소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색엔진을 이용한 바이어 발굴방법’이라는 주제로 내수시장 포화로 동종업체 간 출혈경쟁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해외 판로개척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주)리코드유어라이프의 유재원 대표이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도표를 통한 무역의 의미 이해, 실전에서 쓰는 바이어 발굴 방법, 홈페이지 구축과 바이어 발굴의 상관관계, e-마켓 플레이스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방법, 바이어 응대 및 관리요령 등 중소기업 임직원이 해외 판로개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관련 유관기관의 사업 소개와 e-마켓플레이스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회사법인 (주)감홍로 이민형 대표이사는 “바이어 발굴에 있어 어려움이 많고 대비책 마련이 전무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게 됐고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올 상반기에 경기북부지역에서 성공적인 해외마케팅전략, FTA 관세종합실무, 무역업무 효율화와 무역비용 절감기법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3 찾아가는 수출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수출마케팅팀(031-850-71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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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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