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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행정자치부는 오는 16일 정책현안 자문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총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기획조정분과, 창조정부조직분과, 전자정부분과, 지방행정분과, 지방재정세제분과) 총 75명으로 총괄위원회는 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총괄위원으로 구성되어 행정자치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 이은국 위원장(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과 총괄위원들에게 금년도 업무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2017년 추진과제 발굴과 관련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행정자치부가 국가혁신의 중추부처로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전자정부 수출, 지방규제 개혁 등 정부혁신과 지방자치 발전 관련 사업들이 업무 현황과 성과로 소개된다.

더불어 2017년 추진과제와 관련해 급속한 인구 구조 변동, 기술발전 등 정책여건 변화가 증대함에 따른 과제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추진, 지방재정의 건정성·투명성 강화 등 장기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가 계획돼 있다.

또한,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바 있는 전자정부 추진, 국가 데이터 관리체계와 관련한 구체적 추진과제 발굴에도 다양한 의견 교환이 예고된다.

올해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회는 주요정책 추진과정에서 기획조정분과 등 분과별로 16회에 걸쳐 자문활동을 실시하며 정책발전·보완에 기여한 바 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행자부는 정책자문 위원들의 전문적 의견을 수렴해 정부3.0 추진, 생활자치 실현, 지방재정 개혁 등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국민행복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라며,“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국민 행복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정책자문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정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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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1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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