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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심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중심 예산 3,861억 반영 성과달성
  • 기사등록 2016-12-15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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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종심사 결과, 연정정책과제로 제안한 83개 분야 관련 148개 단위사업을 2017년도 예산안에 반영하여 약 3,861억 원의 예산을 예결위 심사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 있어 학교교육급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주거복지 재정확보,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배려 등의 민생중심 연정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2017년 예산안 심사 주요 성과는 학교교육급식 1,033억 원,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등 206억 원, 서민채무 개선 관련 50억 원, 중소기업환경개선 64억 원, 중소기업기금 전출금 50억 원, 사회적경제기금 전출금 20억 원,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 관련 173억 원, 주거복지 및 도시환경정비 130억 원 등이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2016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경기도 및 도교육청과 원만히 협의하여 최종 5,459억 원을 편성 완료하는 성과를 이끌어내어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규편성 사업으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26억 원과 청각장애인 배려를 위한 마을버스 LED도착안내시스템 구축 14억 원을 편성하고, 일몰사업으로 분류된 노인복지관 및 노후경로당 보강사업 등 4개사업을 살려 48억 원의 노인복지예산 증액을 달성하였다.

 

박승원 대표의원은 “2017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각종 연정정책 사업을 철저히 분석하여 2017년도 추경에 모든 사업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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