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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알리미 현장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국민 참여 및 현장과의 소통 강화
  • 기사등록 2016-12-15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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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육재정알리미 현장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시사인경제]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1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학부모, 시·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육재정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알리미(이하 ’재정알리미‘) 현장 모니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모니터단은 국민의 입장에서 재정알리미*(www.eduinfo.go.kr)를 통해 지방교육재정 정보에 접근하여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추가 공개항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정책토론회 및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정부와 교육현장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현장 모니터단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 및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통하여 모집했고, 참여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에서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성별·지역별로 안배하여 학부모, 학생, 교사 및 연구자 등으로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현장 모니터단은 2017년 말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여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으로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적용하는 통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온라인 활동은 수시로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정책토론회 및 자유게시판을 통한 의견 제시, 전자우편 등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오프라인 활동은 간담회 참여, 현장 점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 모니터단 발대식에서는 그 간의 재정알리미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16년에 신규 개발된 재정알리미의 기능을 함께 시연했다.

이번 발대식에 맞춰 국민들이 접근하게 쉽게 재정알리미 메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기존의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여 다양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신설학교 현황, 일반 학교재정 정보 및 소규모학교 현황을 새롭게 제공하고, 재정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초등돌봄교실 등의 테마통계, 웹툰, 재정통계 시각화 자료를 추가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지방교육재정의 배분과 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투명성이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지방교육재정알리미 현장 모니터단 위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모니터단 운영은 ‘재정알리미’ 이용 계층을 다각화하고 어려운 재정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국민의 자발적인 재정정보 접근 및 공유․소통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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