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




시는 전기사용량, 규모 및 대상, 구조물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선정하고 7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kWh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시설이 폭염 및 한파시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해 냉․난방기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을 고려해, 복지시설의 에너지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고자 한다.




경로당 등 복지시설의 지붕이나 옥상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전기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경로당의 경우 전기료를 80%이상 경감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이전에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를 완료해 올해 여름부터 해당 복지시설의 전기료 부담을 일부 해소하도록 할 계획이며 일조 시간이 늘어나면 전력생산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전기료 절약 등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까지 공공청사 등 25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해 연간 1천371MWh의 전기를 생산해 매년 1억3천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했다. 또한 온실가스는 연간 621톤을 감축하고 290톤의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214
  • 기사등록 2013-02-26 10: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