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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2016송년회 ‘뒤안길 회고’ - 희망찬 새해 사회적 약자들의 희망탑을 쌓는 디딤돌로 우의 다져
  • 기사등록 2016-12-14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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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열린 2016 송년회

[시사인경제]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3일 구리CGV와 애슐리 구리점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 가는 2016년 한해를 돌아보는 송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질환 등록회원과 가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센터 직원과 보건소 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가는 해에 대한 아쉬움과 밝아오는 희망찬‘정유년’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음을 담아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본 행사에서는 금년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활약을 펼친 모범회원 시상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을 위한 ‘주간재활운영’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노인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정신장애인 자녀를 위한‘동반자프로그램(멘토링)’자살 고위험군에게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이트키퍼 등의 활약을 펼친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2016년 한해동안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펼쳤던 다양한 사업들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주마등처럼 스쳐간 장면속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낀데 이어, 영화‘형’관람을 끝으로 런치행사와 더불어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를 성료했다.

앞서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탑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던 구리시정신건강증진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땀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통합적인 정신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구리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정신장애인 사업, 아동청소년 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 자살예방관리사업, 일반 정신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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