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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연말연시 맞아 저소득층돕기 온정의 손길 줄이어 - 관내 기관 단체들 솔선수범 추운 겨울나기 ‘정성스러운 기부금품 기탁’
  • 기사등록 2016-12-14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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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에서 사랑나눔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선 관내 기관 단체들

[시사인경제]구리시에서는 지난 13일 2016년 저물어 가는 한해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연말연시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매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에서 백미 20kg 43포를, 목민6기 봉사단에서도 단원들의 마음을 담아 라면 50박스를, 구리시기동순찰대에서도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한 전기매트를 기부했다.

또한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AMP 명품과정 총동문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후원하여 강원대 재학중인 3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이밖에도 매년 취약지역을 찾아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자연환경관리협회에서는 이번에도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고기3kg씩 30개를 지원했다. 협회에서는 갈매동에 영구임대단지에 입주한 소외계층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고자 갈매동에 지정 기탁했다.

김종근 갈매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이 있는 따뜻한 지역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는 여전히 연말이 다가올수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이렇게 다양한 단체에서 이웃돕기에 솔선수범 동참하여 그 어느 해보다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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