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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8개 사업을 선정하고 1억4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성평등 정책 추진, 여성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원여성회 등 26개 단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리더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등 28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12일까지 공모된 여성발전기금 사업을 심의해 28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은 적합성, 효과성, 사업비의 적정성, 사업추진능력,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의 사업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원 거주 여성은 3월 중순 수원 여성광장(http://woman.suwon.ne.kr)의 ‘정보광장-여성소식’을 참조하거나 각 단체 홈페이지를 참고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이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촉진 등을 위해 활발하고 참신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여성발전기금은 성평등 정책 추진 및 여성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1998년부터 50억원을 조성해 매년 이자수입으로 현재까지 247개 지원사업에 12억4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해 효율성 있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지원사업의 지도․점검을 통해 집행 역량을 강화하며, 사업추진 실태 평가를 통해 기금운용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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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7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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