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지역구 관내학교 방문 현안사항 청취 - 안양 부림초, 희성초 찾아 학교 발전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6-12-11 09:04: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8일 오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구 초·중·고 방문길에 나섰다.    

 

 

정 의장의 이번 방문은 관내 학교의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점검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날 방문에서 정 의장은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관계자를 만나 교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정 의장은 이날 부림초등학교에 이어 희성초등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964
  • 기사등록 2016-12-11 09: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2025 을지연습" 오산시에 바란다 오늘부터 오산시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국가적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지만, 그 의미와 효과는 결국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 여부에 달려 있다. 이번 훈련은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의례적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 오산시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진정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시민 안전...
  2. 김승원 의원, 용인-과천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예타 선정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 경기도당 위원장)은 20일 용인~수원~과천 구간을 잇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열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
  3. 김동연도지사 “하남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AI는 이제 단순한 산업 혁신 도구를 넘어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