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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양시·한국소비자원·한화손해보험 2016 안전문화대상 수상 - 국민과 함께 하는 자발적 안전문화운동 확산 다짐
  • 기사등록 2016-12-0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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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시사인경제]국민안전처는 9일(금) 11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6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KBS‧CBS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의 슬로건 아래 중앙 및 지방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안문협)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다짐과 안전정보 공유의 자리를 갖는다.

이날 시상식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안전문화운동을 실천한 유공자 42명과 12개 단체에 대하여 정부포상과 각종 표창을 수여한다.

안전문화 유공자 중 국민포장 수상자는 3명이다.

한국구조연합회 남재학 본부장은 1988년부터 해상 인명구조 활동을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서해안 몽산포 해수욕장 등 8곳에 사비로 구조요원 30명을 파견하여 인명구조 및 실종자 수색활동을 실시하는 등 인명구조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국손해보험협회 박종화 본부장은 음주운전 치사상죄 신설, 난폭운전 금지규정 신설등 국회 교통안전포럼을 통한 각종 제도개선 및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였고, 평택시 안전모니터봉사단 허남영 회장은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여 약 7,000여건(‘12년~현재)의 안전신고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단체표창은 충청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다.

충청북도는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 목표관리제(‘16~’18년 사망자 수 15%이상 감축)를 시행한 바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안전캠페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재난과 관련한 각종 정책연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 중에 있다.

이외에 대통령 표창은 안실련 등 66개 단체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조심조심 코리아’ 등 슬로건을 전파시킨 산업안전보건공단 송재성 실장과, 재난긴급대응단 창설대원으로 해수욕장·폭설피해지역 등에서 재난복구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김혜경 이사가 받게 된다.

이날 행사는 안전문화 유공자 및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서안전문화 우수사례 소개, 안전실천 퍼포먼스, 그리고 안전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안전문화 우수사례 소개’에서는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하는 4개 기관(충청북도‧경기도고양시‧한국소비자원‧한화손해보험)에서,사고예방과 감소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소개하고, 정부와 국민이 생활 속 안전의식 정착을 위하여 안전문화운동의 확산을 함께 다짐해 나간다는 의미의 ‘안전실천 퍼포먼스’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수상기관인 충청북도 어린이 합창단이 국민안전 관련 주제로 ‘행복벨트 사랑벨트’ 등 3곡을 합창한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안전문화대상을 받은 우수기관과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를 통하여“이제 안전문화운동은 그간의 정부 주도에서 지자체-민간 주도 방식으로 전환되었다.”면서,“안전문화운동은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정부와 지자체, 안문협 등 관계기관들이 다함께 힘을 합쳐 안전 문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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