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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부천시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해 실시한 2016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평가 이래 처음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로 4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과 이상 의 3개 그룹으로 나눠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도정시책의 10개 분야, 13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시는 10개 분야 중 지역경제, 지역개발분야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도 시책 분야의 월등한 실적 향상이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총괄부서인 예산법무과는 연초부터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부서장의 관심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월별 실적관리, 협업지표 및 가중치 높은 지표의 실적관리,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등 철저하게 대응하는 등 일관성 있게 준비했다.

특히, 시군종합평가 성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군종합평가의 성과가 우수하면 BSC, 근무성적평정, 성과상여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4가지 평가를 일체화해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낸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임을 이번 평가에서 여실히 보여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직결되는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시는 상사업비 1억2천만 원과 특별교부세 5천만 원 등 총 1억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상사업비 전액은 그동안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복리후생과 지표실적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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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0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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