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교육청, 2016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 - 9~10일, 일산 킨텍스에서 ...
  • 기사등록 2016-12-07 15:36:00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129~10일 일산 킨텍스에서 함께하는 어울림, 함께하는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2016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교육 시행 10주년을 맞아 학교현장과 교육부교육청대학유관기관 등이 추진해온 그간의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한다.

 

축제에는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84개 기관*이 참여하며, 다문화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 및 공연강연 등 학생, 학부모에게 풍성한 체험과 관람의 장을 제공한다.

 

정부기관 (11), ·도교육청 (17), 대학 (17), 다문화교육 사업교 및 대안학교 (25), 기업·출연(14) )

 

행사장은 관람객이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부부처, 학교, 유관기관이 다()이룸, ()키움, ()채움, ()배움, ()나눔, ()드림 등 총 6개 다문화 테마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행사 구성은 다문화교육 정책 소개, 정책학교 성과 공유, 다문화 우수사례 전시, 우수수업 시연, 공연 등 공유(共有)의 장, 다문화정책 홍보관 전시관 상담관 체험관 등 공감(共感)의 장, 다문화교육 학술 포럼, 다문화 교육 세미나, 이중 언어 말하기 등 미래(未來)의 장으로 마련하여 발전적인 다문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예비학교, 다문화중점학교, 다문화 특별학급 등 90개 학교 3,000명의 학생이 다문화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 및 공연·강연 등에 참가하며, 다문화교육의 성과를 홍보하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독립 부스를 운영한다.

    

부대 행사로는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 사업 성과보고회, 취타대 퍼레이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다문화 독서캠프, 캐릭터 공연, 글로벌뮤직 페스타, 이중언어말하기 시연, 다문화 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 다문화 사업교 및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 및 프로그램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www.너나들이.com)를 이용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김정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공유와 공감의 미래지향적 다문화교육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르지만 같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위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다문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773
  • 기사등록 2016-12-07 15: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