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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글로벌리더스 포럼 9일 개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모색 - 남경필 도지사, 판교테크노밸리 내 100여개의 기업 CEO 및 기관 대표 참석
  • 기사등록 2016-12-07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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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시사인경제]판교테크노밸리를 선도하는 100여명의 기업 CEO 및 기관 대표가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및 기관 대표가 함께하는 ‘제6차 판교 글로벌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판교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판교 내 기업·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포럼으로 지난 2015년 3월 출범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초청해 ‘새로운 ICT 기술파도와 IDX(지능·디지털·변화, Intelligent Digi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를 맡은 이상훈 원장은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 취득 후 KT 최고기술경영자(CTO)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를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국내 굴지의 ICT 분야 전문가다.

이상훈 원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기술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변화를 이끌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대응정책, 추진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강연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고, 판교 테크노밸리 발전방안에 대해 포럼 회원 간 자유로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ICT 특화 첨단클러스터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판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의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럼 공동의장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글로벌리더스 포럼은 판교 입주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향후 판교 창조생태계 조성의 구심점이자 생산적 협의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ICT융합 기술의 발달로 △사물이 스스로 판단력을 갖고(초지능화), △전 사회가 사물인터넷으로 긴밀히 연결되며(초연결화), △현실과 가상의 융합, 각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이 촉진(초융합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향후 극단적 자동화, 생산성 향상,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등장 등으로 인해 산업구조에서부터 고용 및 삶의 모습까지 사회 전반에 급격하고 구조적인 변화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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