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젠 범죄피해자가 돈걱정 없이 병원치료 받을 수 있게 돼 - 수원지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MOU(협약) 체결, 종래 事後지원 원칙에 事前지원 예외 폭넓게 인정
  • 기사등록 2016-11-30 14:51:00
기사수정
    관계도
[시사인경제]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은 지난 29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역 22곳의 의료기관,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범죄피해자가 자비로 치료비를 지급한 뒤 검찰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자에게 보전해 주는 ‘사후지원’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번 협약 체결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범죄피해자의 경우 신청에 의해 검찰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해당 의료기관에 치료비를 직접 지급하는 ‘사전지원’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범죄피해자에게 잠시라도 치료비 부담을 지우지 않게 됐다.

앞으로도, 수원지검은 범죄피해자의 아픔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웃는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456
  • 기사등록 2016-11-30 14: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