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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외국인 투자기업이 앞장선다! - 노사발전재단, 외투기업대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 정부정책 및 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6-11-30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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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시사인경제]노사발전재단은 국내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비롯한 주요 정부정책 및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3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R&DB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투기업의 안정적인 노무관리와 기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코트라(KOTRA)가 함께 개최했으며,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고용안정 지원제도’ 등 정부정책 소개와 함께 ‘하반기 근로감독 방향’ 및 ‘외투기업 옴부즈만 제도 소개 및 고충해결 사례’ 등 외투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비롯한 전환형 시간선택제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에 대한 외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세대간 상생고용지원제도, 임금피크제 지원제도, 정규직전환 지원제도,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제도, 고용촉진지원금 및 ‘16년 7월 1일 새롭게 시행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은 “외투기업은 자본유입, 고용증진, 기술이전 등 국가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많은 외투기업들이 정부정책 및 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이로 인해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투기업에 다양한 정부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특히 외투기업 특유의 긍정적 조직문화를 통한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들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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